한국하니웰(대표 권태웅 http://www.honeywell.com)은 디지털시큐리티사업의 일환으로 고성능 디지털영상저장장치(DVR)를 개발,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제품(모델명 HDR-1000, HDR-2000, HDR-3000)은 CCTV 등으로부터 받은 영상신호를 디지털리코딩을 통해 녹화 테이프 없이 바로 내장된 하드디스크에 저장하는 제품으로 기존 제품에 비해 압축률을 크게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제품은 영상데이터의 저장속도가 초당 65프레임에 달하고 JPEG CODEC 방식을 이용, 데이터를 저장하기 때문에 고속녹화·고속모니터링·고속전송이 가능하다..
또 이 제품은 16대 카메라의 동시 모니터링·녹화가 가능하고 비상사태 발생시 지정한 비상센터로 저장된 데이터를 자동으로 전송해주는 기능과 색채변화 및 사물크기, 속도변화 등의 모든 움직임을 디지털신호로 분석해 감지·녹화하는 자동 동작감지 녹화기능 등을 가지고 있다.
한국하니웰은 DVR의 저변을 확대하고 소비시장을 효과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이 제품을 보급형·표준형·고급형 세가지 모델로 국내외에 공급해 이 부문에서 올해 26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김성욱기자 swkim @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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