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아종합경비(대표 윤용철)가 전자지불시스템 전문업체인 씨그마테크(대표 장철웅)와 전략적으로 제휴하고 인터넷 관련 사업에 공동으로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두 회사는 인터넷 콘텐츠를 공유하며 기술적 지원은 물론 신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키로 했다. 특히 씨그마테크의 엔포인트 콘텐츠를 범아의 선불식 전자카드인 웹머니를 통해 결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출 계획이다. 또 기술 지원과 인터넷 마케팅을 위한 홍보와 서비스 개발도 공동으로 진행키로 했다.
이에 앞서 범아는 전자상거래 등 인터넷 부문 사업 강화를 위해 사이버 보안서비스업체인 사이버패트롤에 5억원을 출자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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