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림비전(대표 김영대 http://www.darim.co.kr)은 입력되는 카메라 영상신호를 실시간으로 압축해 연결된 네트워크(전용선, 케이블모뎀, ADSL)로 전송해 주는 웹 비디오 서버(제품명 넷게이터)를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동영상 압축 표준인 MPEG 기술을 이용하는 이 제품은 원격지에서 간단히 웹 브라우저를 이용해 서버에서 송출되는 디지털 동영상들을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고 저장도 가능하다.
특히 기존 JPEG 방식 시스템에 비해 작은 데이터 양으로 높은 프레임률을 구현할 수 있어 데이터 저장시 소요공간도 매우 적게 차지하며 또 윈도기반 PC가 아닌 별도의 OS를 사용해 카메라와 네트워크선만 연결하면 동작되도록 설계된 것이 장점이다.
이 제품은 또 다채널 원격지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즉시 활용이 가능해 도로교통 관제시스템, 교량 및 댐 등의 재해 관제시스템, 인텔리젼트 빌딩, 백화점, 무인공장 및 공항 등의 보안 시스템, 송전탑 또는 국경 및 해안경비 시스템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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