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 계열사인 한소프트네트(대표 이강민)가 몬덱스코리아와 전략적으로 제휴하고 전자화폐 사업에 새로 진출했다. 이와 관련 한소프트네트 이강민 사장, 몬덱스코리아 김근배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0일 서울 삼성동 한글과컴퓨터 본사 대회의실에서 조인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한소프트네트 회원은 몬덱스 전자화폐를 이용해 이 회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웹스테이션의 각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웹스테이션은 웹서핑에서부터 인터넷 게임, 증권, 뱅킹, E메일, 인터넷 교육,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판매 등 인터넷에 관한 모든 상품을 제공하는 인터넷 종합센터다.
한소프트 이강민 사장은 『몬덱스 카드를 이용해 인터넷 쇼핑몰, MP3 다운로드, 음반·서적·경매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게임 마니아를 위해 인터넷 게임 랭킹을 카드에 저장하는 시스템도 개발중』이라고 말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두산그룹, '11m 수소버스' 정부 인증 완료…연내 2개 모델 출시
-
2
앤트로픽 'AI 수출 제재'에 韓 통신사 빌미 제공했나
-
3
삼성전자, 소부장 협력사와 데이터 공유 생태계 만든다
-
4
“혈당·혈압·체지방 줄이는 데 좋아”…매일 아침 챙겨 먹으면 좋다는 과일
-
5
LG전자, 美 B2B 영업 전략 확 바꾼다
-
6
KT 개인정보 유출 규모 1만6000명으로 줄어…과징금 수위 변수로
-
7
DS독주·DX침체 …삼성 'AI 대전환'으로 복합위기 넘는다
-
8
네이버클라우드, 글로벌 해킹대회 상위 1%…보안 경쟁력 입증
-
9
TSMC, 반도체 '패널 레벨 패키징(PLP)' 본격 양산 준비…삼성과 한판승부
-
10
K뷰티 수출 신기록인데…수출 길잡이 AI봇은 '과거 규정'에 표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