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대표 김영환 http://www.hei.co.kr)는 국내외 사업장을 연결해 서로 정보를 공유하는 통합 그룹웨어시스템을 재구축, 이달부터 부분 운영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이 회사의 그룹웨어시스템은 서울, 이천, 청주, 구미, 영동 등지의 사업장과 해외 법인의 그룹웨어를 하나로 묶어 공지사항을 신속히 전파할 뿐만 아니라 전자결재, 전자우편, 자유게시판, 개인일정 및 정보관리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현대전자는 이전에도 그룹웨어시스템을 운영해 왔으나 글로벌한 경영 환경과 사업장간의 원활한 정보 공유를 위해 20억원을 들여 기존 시스템을 전면적으로 개편했다.
현대전자는 1차로 이달부터 전자우편, 게시판 등의 기본 기능을 운영중이며 오는 4월부터 전자결재를 포함한 전기능을 운영할 예정이다.
<신화수기자 h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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