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무역거래를 완전히 전자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웹사이트 볼레로닷넷(bolero.net)이 미국에서 개설됐다고 인터넷뉴스 「컴퓨터월드」(http://www.computerworld.com)가 보도했다.
런던에 위치한 물류기업 TT클럽(http://www.ttclub.com)과 벨기에의 SWIFT(http://www.swift.com)가 개설한 이 시스템은 기업간 전자상거래 플랫폼에 기초한 법적·기술적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
볼레로의 매니저 피터 스콧은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수출입 물건 수령과 대금 입금 등을 컴퓨터로 간편히 처리할 수 있다』며 『세계적으로 물류 비용을 연간 4200억달러 절약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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