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정보통신(대표 유명렬)이 대구시 섬유정보지원센터 구축 프로젝트의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이번 코오롱이 수주한 섬유정보지원센터 구축사업은 정부가 추진중인 17개 밀라노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로 섬유산업 전반에 관한 정보 취합과 교류를 위한 정보지원센터를 건립하는 작업이다.
5년간 사업예산 규모가 125억원에 달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외에서 입수한 섬유 관련시장 정보와 기술정보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해 국내 섬유업계와 관련 단체, 기관에 공급함으로써 국내 섬유산업 선진화에 기여하게 된다.
코오롱정보통신은 이번 사업 수주를 위해 라이거시스템즈와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일본 이도쓰섬유연구소 등 선진 협력업체 사례를 적극 활용, 독특한 섬유정보시스템을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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