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기기 공급업체인 지엠코퍼레이션(대표 김문철)은 일본 캐노퍼스사의 그래픽카드(모델명 스펙트라 5400PE)를 수입해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스펙트라 5400」은 미국 엔비디아의 「리바TNT2 울트라」 칩세트를 장착한 고성능 그래픽카드로 32MB의 SD램을 장착하고 있으며 유체 베어링 기반의 쿨링팬을 넣어 냉각성능과 시스템 안정성을 대폭 향상한 것이 장점이다.
이 제품은 또 캐노퍼스 고유기술인 싱글 슈퍼 하이웨이(SSH)를 적용, 모니터로 출력되는 아날로그 신호의 노이즈를 최소화해주며 기존 모니터의 성능을 자체적으로 분석해 사용환경에 맞춰 세팅할 수 있게 해주는 듀얼 필터 시스템(DFS) 기술 등 차별화된 기능을 갖고 있다.
한편 지엠코퍼레이션은 이달말 G포스 그래픽칩세트를 장착한 「스펙트라 7400 DDR」를 도입해 고급형 그래픽카드 시장공략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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