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용 주문형반도체(ASIC) 설계업체인 글로트렉스(대표 고동범 http://www.glotrex.co.kr)가 비동기전송모드(ATM)용 ASIC 칩(모델명 GTX5025-SAR)을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글로트렉스에서 자체 개발한 32비트 리스크(RISC) 마이크로프로세서를 내장한 칩으로 비대칭디지털가입자회선(ADSL) 단말기와 라우터 등에 사용 가능하다.
이 제품은 또 ATM의 분리와 조합(SAR : Segmentation And Reassembly) 기능 외에도 이더넷, 유니버설시리얼버스(USB : Universal Serial Bus) 기능도 지원하는 복합형 네트워크 단말기에 적합하다.
이 회사는 앞으로 IMT2000 등의 서비스와 관련 「GTX2000-SAR」 「GTX-IMA」 등 GTX시리즈를 잇따라 발표할 계획이다.
고동범 사장은 『축적된 마이크로프로세서 기술과 각종 통신 프로토콜 기술을 바탕으로 하나의 칩으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제품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인구기자 clark @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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