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용 주문형반도체(ASIC) 설계업체인 글로트렉스(대표 고동범 http://www.glotrex.co.kr)가 비동기전송모드(ATM)용 ASIC 칩(모델명 GTX5025-SAR)을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글로트렉스에서 자체 개발한 32비트 리스크(RISC) 마이크로프로세서를 내장한 칩으로 비대칭디지털가입자회선(ADSL) 단말기와 라우터 등에 사용 가능하다.
이 제품은 또 ATM의 분리와 조합(SAR : Segmentation And Reassembly) 기능 외에도 이더넷, 유니버설시리얼버스(USB : Universal Serial Bus) 기능도 지원하는 복합형 네트워크 단말기에 적합하다.
이 회사는 앞으로 IMT2000 등의 서비스와 관련 「GTX2000-SAR」 「GTX-IMA」 등 GTX시리즈를 잇따라 발표할 계획이다.
고동범 사장은 『축적된 마이크로프로세서 기술과 각종 통신 프로토콜 기술을 바탕으로 하나의 칩으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제품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인구기자 clark @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2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3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4
삼성중공업, LNG-FSRU 1척 수주…4848억원 규모
-
5
한미반도체, 2026 세미콘 동남아시아 참가…'2.5D 패키징 TC 본더' 공개
-
6
케이이에스, CBTL 의료기기 시험센터 본격 가동… 글로벌 인허가 장벽 낮춘다
-
7
삼성전자 TV 사업 수장 교체...이원진 사장 '턴어라운드' 임무 맡았다
-
8
[사설] '휴머노이드 쇼룸' 시도 만큼 내실도 좋아야
-
9
오산 미래지도 꺼낸 이권재…반도체·AI 공약 들고 재선 시동 본격화
-
10
LG전자,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7개상 수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