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가정용 TV를 사용해 주부나 노인층도 손쉽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일본에 곧 등장한다.
일본전신전화(NTT http://www.ntt.co.jp)그룹 산하 네트워크 서비스 관련 자회사인 NTT-ME(http://www.ntt-me.co.jp)는 가정용 TV를 사용해 간단한 조작으로 인터넷에 접속하거나 전자우편을 주고받을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를 15일부터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NTT-ME의 새 서비스 「와크와크(WAKWAK)스테이션팩」은 인터넷 접속기기를 매개로 TV와 전화회선을 연결해 이용하는 것으로 전용 리모컨으로 단말기를 조작해 NTT-ME의 네트워크 접속 서비스 「WAKWAK」를 거쳐 화면상에서 홈페이지를 열람하는 것은 물론 전자우편을 주고받을 수도 있다.
특히 주부나 50세 이상의 중고령자들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주소의 입력에서 송수신까지 리모컨 전면의 마우스 버튼으로 모두 조작할 수 있게 했으며 조작 도중 언제든지 전원을 끌 수도 있다.
서비스 이용 요금은 접속기기를 3년간 할부 구입할 경우 기기 할부금을 포함해 월 10시간 이용시 2980엔, 50시간 이용시 3380엔이고, 3년 경과 후에는 10시간 이용시는 1000엔, 50시간 이용시는 1400엔의 접속요금만 내면 된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4~5주 예상했지만 더 길어져도 문제없다”…트럼프, 이란전 장기전 불사 선언
-
2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3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4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5
99만원 그대로인데 256GB·AI 탑재… 아이폰17e, 보급형 판 흔든다
-
6
현금 수송기 추락, 20여명 사망했는데…돈 주우러 수백명 달려들어
-
7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8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9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10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