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테크상사(대표 강성배)는 플라즈마디스플레이패널(PDP)에 사용하는 스크린마스크 전공정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뉴테크상사는 지금까지 생산설비 부족으로 스크린마스크 전체 공정 중 유전체 패턴만 활용했었으나 최근 자체 기술을 개발하고 일본으로부터 설비를 도입, 형광체·전극·격벽 등 스크린마스크 전공정을 개발했다.
이 회사는 이번 개발로 후막인쇄의 한계점인 30㎛ 이하 치수인 20㎛까지 대형 스크린마스크를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확보했을 뿐만 아니라 42인치에서 65인치까지도 생산할 수 있게 됐다.
강성배 사장은 『다음주중으로 오리온전기·삼성SDI·LG전자 등 주요 PDP업체들로부터 국산화 공정에 따른 스크린마스크의 품질인증을 받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혁준기자 j un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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