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출판 소프트웨어 전문개발업체 코아기술(대표 김동규)과 수원여자대학 멀티미디어연구소(소장 주영철)는 페이지 레이아웃 기능과 드로잉기능을 통합한 전자출판 소프트웨어 「디자인에디터 2000」 개발을 완료했다고 7일 발표했다.
기존 탁상출판(DTP) 프로그램이 이미지 소프트웨어(SW)와 드로잉 SW에서 가상본의 저해상도 이미지를 불러와 편집하는 방식을 취하는 데 반해 디자인에디터 2000은 원본의 출력서체, 이미지, 드로잉 데이터를 화면에서 직접 편집, 수정할 수 있어 사진이미지 수정을 제외한 모든 전자출판 작업을 한번에 처리할 수 있다.
또 원거리 출력을 지원하는 압축 저장과 복원 기능으로 출력 편리성을 높였으며 디자인 편집이 완료된 문서는 인쇄물 출력 이전에 인터넷용 PDF 파일로 출력할 수 있어 인쇄물과 같은 형태의 문서를 홈페이지로 배포할 수 있다.
현재 제품 홈페이지(print.suwon-c.ac.kr)에서 평가판을 다운로드받을 수 있으며 출시 기념으로 프린터, 스캐너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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