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하드웨어 유통판매업체인 현대오토시스템(대표 최배식 http://www.has.co.kr)은 오는 15일 회사 이름을 디날리정보기술로 바꾸고 네트워크 솔루션 및 E비즈니스 분야에 진출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해 이스라엘 얼롯(Allot)사와 네트워크 대역폭 관리제품의 국내 총판 계약을 맺은 데 이어 올해 자체 개발한 네트워크 데이터센터용 서버 공유장치와 CAD용 소프트웨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연내에 E비즈니스 분야에 새로 진출할 계획이다.
지난 91년 10월 설립된 현대오토시스템은 현대전자산업의 컴퓨터 전문대리점으로 활동해왔으며 지난 96년부터 네트워크사업부와 멀티미디어사업부를 신설하고 기업 부설연구소를 마련하는 등 사업다각화를 위한 기반마련에 힘써왔다.
이 회사는 현대증권을 주간사로 해 연내 코스닥에 등록할 방침이다. 현재 자본금은 11억2400만원이고 지난해 매출은 약 360억원(추정)이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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