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하드웨어 유통판매업체인 현대오토시스템(대표 최배식 http://www.has.co.kr)은 오는 15일 회사 이름을 디날리정보기술로 바꾸고 네트워크 솔루션 및 E비즈니스 분야에 진출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해 이스라엘 얼롯(Allot)사와 네트워크 대역폭 관리제품의 국내 총판 계약을 맺은 데 이어 올해 자체 개발한 네트워크 데이터센터용 서버 공유장치와 CAD용 소프트웨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연내에 E비즈니스 분야에 새로 진출할 계획이다.
지난 91년 10월 설립된 현대오토시스템은 현대전자산업의 컴퓨터 전문대리점으로 활동해왔으며 지난 96년부터 네트워크사업부와 멀티미디어사업부를 신설하고 기업 부설연구소를 마련하는 등 사업다각화를 위한 기반마련에 힘써왔다.
이 회사는 현대증권을 주간사로 해 연내 코스닥에 등록할 방침이다. 현재 자본금은 11억2400만원이고 지난해 매출은 약 360억원(추정)이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2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3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4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5
[ET시론] 'K'의 지속 기반, 콘텐츠 진흥의 문법을 다시 짜려면
-
6
LIG아큐버, 위성신호 안 닿는 터널서도 'V2X 통신'…세계 첫 실도로 시연
-
7
한국이 전장이 된 '모던워페어4(사)'... 익숙한 골목에서 마주한 전쟁의 얼굴
-
8
통신 유통점 '종사자 등록제' 전면 확대…규제 과도 우려도
-
9
[이내찬교수의 광고로 보는 통신역사]〈68〉초고속인터넷 K모델의 성공 요인, 낮은 진입장벽과 대체망
-
10
샤오미 18 프로맥스 내달 韓 상륙…프리미엄 시장 도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