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전자반도체(대표 조장연 http://www.optel.co.kr)가 올들어 해외수주량 급증으로 적외선 반도체칩사업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해 대만의 광반도체 조립 전문업체인 에버라이트에 대한 매출액은 230만달러였으나 올해들어 수주량이 급증, 올해에는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4% 증가한 연간 40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광전자측은 이에 대해 최근 초고속 적외선 반도체칩과 가전기기의 리모컨 트랜스미터용으로 활용되는 고출력 적외선 반도체에 광전자반도체 활용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해외 수주량의 급증에 따라, 광소자 반도체칩의 생산능력을 3월 말까지 월간 1억5000만개에서 3억개로 늘리기 위한 설비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정혁준기자 j une @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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