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파넷, 새로운 랭킹 서비스

국내 처음으로 사이트를 분야별로 나누어 순위를 매기는 「100핫(http://www.100hot.co.kr)」이라는 랭킹사이트를 선보여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아르파넷(대표 김귀남)이 사이트를 대폭 개선, 새로운 랭킹서비스를 선보인다.

아르파넷은 기존의 랭킹사이트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세대별 랭킹사이트를 새로 마련해 오는 9일부터 본격 서비스할 계획이다. 또 검색어를 입력하면 라이코스코리아·야후코리아·다음커뮤니케이션·심마니·네이버·알타포탈 등 국내 12개 포털사이트의 검색엔진에서 추출한 결과를 모두 보여주는 새로운 검색서비스를 실시, 네티즌을 끌어 모은다는 전략이다.

아르파넷이 새로 선보이는 랭킹서비스는 Z세대(키즈), Y세대(13∼18세), N세대(19∼25세), X세대(26∼35세) 등 세대별 4단계로 나뉘어 제공된다.

12세미만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Z세대 코너에는 「놀기」 「엄마조르기」 「공부하기」 등의 디렉터리를 마련했다. 특히 놀기 디렉터리에는 캐릭터, 동화·동요·동시, 놀이공원·동물원, 어린이 포털사이트, 놀이(만화·비디오·색칠), 어린이 프로그램 홈페이지 등 어린이들이 관심있어 하는 사이트를 총망라했다.

Y세대 코너에는 1318세대들의 관심사인 연예정보를 필두로 한 연예인 팬클럽사이트를 비롯해 채팅사이트, 온라인 게임 및 퀴즈사이트, 다이어트사이트, 이성·성상담사이트들을 모아놓았다.

인터넷 이용비율이 가장 높은 N세대 코너에는 컴퓨터관련 사이트 및 게임사이트, 다이어트사이트, 웹진, 영화·공연 도우미사이트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또 X세대 코너의 경우 대학생이나 직장인이 주류를 이룰 것으로 보고 신문, 증권, 데이트코스, 킬링타임, 머니사이트 등 재테크 및 결혼, 생활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를 모아놓고 순위를 매겨 나갈 계획이다.

이밖에 황당할 때, 얘기하고 싶을 때, 심심할 때, 쓸쓸할 때 등 때때때시리즈를 마련해 기분에 따른 맞춤 검색서비스도 시작할 예정이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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