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제어 및 감시기기 개발업체인 밀리콤(대표 김경호)이 2.4㎓급 음성·영상(A/V) 전송용 기판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회사가 지난 1년동안 1억원을 들여 개발한 이 제품은 2.4㎓대의 고주파(RF)를 이용해 음성과 영상을 전송하는 장치로, 기판타입이어서 모듈방식에 비해 시스템에 적용하기가 용이하다. 또 전압제어발진기(VCO) 방식과 PLL(Phase Lock Loof) 제어방식을 적용, 데이터 전송 정확도가 높다.
이 제품은 특히 온도보상형수정발진기(TCXO)를 채택하고 있어 주파수 안정성이 뛰어나며 이외에도 SMA 커넥터를 사용해 응용범위를 넓혔다.
밀리콤은 이 제품을 무선감시장비를 비롯해 무선방송장비 등에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국내시장은 물론 미국·일본시장 공략에 주력할 계획이다. 문의 (02)2277-9407
<허의원기자 ewheo @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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