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TT데이터(http://www.nttdata.co.jp), 교도인쇄 등 6개사가 고령자들도 인터넷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가정용 단말기와 이용지원 시스템의 실증 실험에 최근 착수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전했다.
이번 실험에 사용하는 단말기 및 시스템은 음성인식 기능이 부착돼 PC에 익숙하지 않는 노인들이라도 키보드를 사용하지 않고 네트워크 세계를 체험할 수 있다. 케이블TV의 대용량 회선을 활용하며 TV전화, TV회의, IC카드에 의한 네트워크 통신판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도쿄 분쿄 지역의 100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실험은 오는 6월 15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며 이 후에는 전국 케이블TV 사업자에 시스템을 매각할 계획이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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