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디지털 TV·MP3 플레이어·DVD 플레이어 등 디지털 제품 판매 확대를 위해 대리점의 디지털 진열 및 실연 코너를 지난해 160개에서 올해 700여개로 늘린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100평 이상인 대형 대리점에 우선 디지털 판매 코너를 신설하는 한편 지난해까지 만들어진 대리점 디지털 판매 코너도 새롭게 단장하는 등 디지털 제품 판매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삼성전자의 디지털 진열 및 실연 코너는 대리점 내에 별도의 공간을 확보해 꾸며지는 것으로 디지털 프로젝션 TV인 「파브」와 MP3 플레이어인 「옙」 등 디지털 제품을 진열해 놓고 소비자가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도록 꾸며졌다.
<김병억기자 be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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