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코닝(대표 박영구, http://www.samsungcorning.co.kr)이 지식스타를 발굴, 육성한다. 연예인이 아니라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 수준에 이른 전문가다.
이 회사는 △정보 △지식공유 △자기개발 △가치창출 △지식리더 등 5개 분야에서 능력이 뛰어난 임직원을 매월 「지식스타」로 선정하는 제도를 도입한다고 1일 밝혔다.
삼성코닝은 첫 지식스타로 팀내의 지식을 체계화하고 공유화함으로써 프릿트유리사업에 공헌한 홍유식 선임연구원을 선정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부터 신지식인제를 도입했으나 지식경영을 더욱 강화하고 창의적인 업무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에 지식스타제로 확대했다.
삼성코닝은 이 제도를 통해 단기적으로 300여명, 장기적으로 전임직원의 50% 이상을 신지식인으로 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삼성코닝은 사내 전산망에 가상 공동체를 개설해 모든 정보를 공유하는 인터넷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임직원의 능력 개발을 위해 교육지원체제를 운영중이다.
또 사내에 첨단 디지털기기를 갖춘 「사이버테크」라는 이름의 별도 공간을 마련, 첨단 디지털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했다.
24시간 운영하는 사이버테크에는 19인치 모니터와 디지털카메라를 비롯해 DDR시스템, 웹 제작 및 번역 소프트웨어, 학습 CD, 컴퓨터 게임 등을 설치해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지식스타제의 밑바탕에는 생각과 일하는 방법을 바꾸면 이익을 두배 이상 증대시킬 수 있다는 경영철학이 흐르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사내 공조체제를 더욱 극대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신화수기자 hsshin @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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