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덴시(대표 송기선, http://www.kodenshi.co.kr)가 전광판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이 회사는 올해 전광판사업에서 매출 100억원을 달성하기로 하고 익산공장에 전광판시스템 생산시설을 확충, 옥외전광판·운동장전광판·교통전광판 등을 생산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계열사인 광전자반도체가 발광다이오드(LED) 칩을 생산하면서 확보한 기술력과 LED 칩, 램프, 소자, 시스템 등 전분야에 걸친 수직계열화로 전광판사업에서 경쟁력을 갖췄다』면서 『올해 월드컵 경기장의 전광판사업과 수출을 통한 외수 확대를 양대 축으로 삼아 공격적인 경영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덴시의 전광판시장 진출은 자사가 생산중인 픽셀 수요를 전광판사업을 통해 확대하는 한편 시스템영역으로의 사업확대로 픽셀 성능 향상도 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정혁준기자 j une @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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