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통신(대표 신윤식·http://www.hanaro.com)은 1일 서울 신대방동 동작종합정보센터 내에 첨단 전산설비를 갖춘 인터넷데이터센터(IDC)를 설립, 인터넷 사업에 진출하거나 진출할 예정인 국내 대기업 및 중소기업, 벤처기업, 금융기관은 물론 인터넷 쇼핑몰, 언론사, 온라인 게임 업체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고객유치에 나선다고 밝혔다.
하나로통신이 이달부터 시작하는 IDC 사업이란 하나로통신이 초고속 광대역 인터넷 통신망은 물론 보안시스템, 네트워크 장비, 망관리시스템(NMS), 전원장치, 항온항습기 등 첨단 설비를 갖춘 일종의 종합전산실을 갖추고 서버와 라우터 등의 전산장비를 종합적 관리 및 운영을 대행해주는 사업이다.
하나로통신은 우선 2일부터 기업체를 대상으로 인터넷 서버와 라우터 등을 24시간 365일 종합적으로 관리해주는 코로케이션 서비스를 비롯해 웹 및 EC(Electronic Commerce) 호스팅, 자체 서버 구축이 어려운 기업에 서버를 임대해주는 전용 서버 호스팅 등을 제공한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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