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플론PCB 전문생산업체인 코원써키트(대표 임재형)가 남동공단에 제2공장을 준공했다고 31일 밝혔다.
코원써키트는 IMT2000 단말기 등 첨단 정보통신기기와 시스템의 수요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이들 기기에 탑재하는 테플론PCB의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인천 남동공단에 100평 규모의 제2공장을 준공, 2월부터 다층 테플론PCB를 본격 생산할 계획이다.
임재형 사장은 『이번에 준공된 제2공장은 다층 테플론PCB를 제작할 수 있는 테플론 전용 프레스 등 특수설비들을 구비했다』면서 『이에 따라 고주파 대역을 필요로 하는 차세대 정보통신기기용 다층 테플론PCB를 샘플에서 양산 제품까지 모두 제작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희영기자 hylee @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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