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에스티(대표 남일우)는 정유사인 (주)SK와 총 10억원 상당의 IC카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회사가 이번에 SK에 공급하는 것은 IC카드 50만장, 단말기 3700대, 카드 발급 및 잔액조회기 등의 기기와 시스템 관리서비스이며 접촉식 IC카드 공급으로는 큰 규모다.
현대에스티가 이번에 개발한 IC카드 전자식 상품권은 국제 신용카드 규격(EMV)에 맞게 신용카드로 전환할 수 있게 설계했으며 현대전자의 0.7미크론 IC카드 공정에서 생산한 칩을 공급할 예정이다.
SK는 현대에스티로부터 1회용 상품권을 공급받아 3월부터 주유상품권으로 활용할 예정이며, 단계적으로 충전 가능한 상품권으로 확대해 주유소뿐만 아니라 일반 상품에서도 쓸 수 있는 선불카드로 사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현대에스티는 이를 계기로 SK와 협력관계인 전자상거래·유통업체를 통해 IC카드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앞으로 신용카드 기능을 추가하는 지불시스템을 개발할 방침이다.
<김성욱기자 swkim @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LG전자 양재 데이터팩토리, 산-학-연에 개방한다
-
2
[포토] 마우로 포르치니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 최고디자인책임자(CDO) 사장
-
3
캐논코리아, 체험형 팝업 '캐논 사진 한방당' 사전 예약 오픈
-
4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에임퓨처, 기기에서 AI 돌릴 반도체 기술 공개…가전 넘어 자동차로
-
5
LG전자 '시그니처 올레드 W', 타임지 선정 '2026 최고 발명품'
-
6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7
삼성전자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최고 발명품' 선정
-
8
中 마이디어-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백색가전 북미 연합 가동…삼성전자·LG전자 아성 '빨간불'
-
9
[포토]화장품 넘어 뷰티테크까지…K-뷰티 미래 한눈에
-
10
[포토] K-뷰티 열기 후끈…뷰티 디바이스 체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