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삼성 회장은 31일 오전 서울대 문화관에서 서울대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받았다. 이 회장은 『국내 과학기술 진흥과 인재육성에 더욱 매진하라는 격려의 뜻으로 알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기준 서울대 총장은 『이건희 회장은 기술과 인재를 자본으로 삼아 기업이 발전해야 한다는 신념과 경영관으로 반도체산업을 세계 최고수준으로 올려놓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며 명예박사 학위수여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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