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IBM과 인텔이 자동차컴퓨팅사업에 제휴한다고 인터넷뉴스 「테크웹」이 전했다.
이에 따라 양사는 자동차에서 전자우편, 자동 길안내(자동항법장치), 인터넷 접속 등을 할 수 있는 기기를 개발해 내년에 선보인다.
이번 제휴로 IBM은 음성인식과 자바에 기초한 멀티미디어 구현 소프트웨어를, 인텔은 영하 40도∼영상 85도에서도 견딜 수 있는 고성능 펜티엄 칩을 공급하게 된다.
IBM과 인텔은 이번주 미국 올랜도에서 열리는 자동차판매쇼에서 이 제품을 일부 시연할 예정이다.
한편 IBM은 최근에도 모토로라와 협력해 자동차용 컴퓨터시스템 개발에 나선다고 발표했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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