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영국이 위성통신에서부터 인터넷에 이르기까지 전세계 모든 통신을 도청하고 있다고 영국의 「인디펜던트」가 보도했다.
이 신문은 도청 전문 연구원인 던컨 캠벨이 유럽의회에 제출한 보고서를 인용, 120개 이상의 위성기반 도청시스템이 동시에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보고서는 또 미국과 영국이 주도하고 있는 전세계 통신망 도청시스템 운영 비용만도 한해에 150억∼200억 유로에 달한다고 추산했다.
브뤼셀(벨기에)=연합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금속 탐지기 돌리다 '잭팟'… 바이킹시대 은화 4.5kg 무더기 발견
-
2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3
초강력 엘니뇨가 대서양 허리케인도 삼켰다…9월 절정기에도 첫 발생 최장 지연 전망
-
4
생존자 찾고 주사까지…'구조대원 바퀴벌레' 등장
-
5
휴전 발표 2시간 전 팔아치우더니…트럼프, 이란전 6개월간 에너지주로 59억 벌었다
-
6
"키오스크 당장 치워"…美 패스트푸드가 다시 직원 찾는 이유
-
7
[테크 차이나]“EREV 30만위안 넘으면 안 팔린다?”…샤오미, 20만위안대 대형 SUV로 판 흔든다
-
8
“3821% 올랐다” 주식보다 8배 뛴 '이 것'…“종말이 닥치면 '이 것'이 화폐”
-
9
드론 타고 하늘 나는 앵무새…무슨 사연?
-
10
AI가 100년 난제 풀자…허준이 등 필즈상 25명 '집단 경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