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망 고속 인터넷 사업자인 새로운넷(대표 나병권), 네트워크 운영 및 장비업체인 마니네트워크(대표 최성백)와 한국쓰리콤(대표 김충세), 전자상거래 관련 업체인 비씨카드(대표 이호군)가 전략적 제휴를 맺고 다음달부터 인터넷 전자상거래 사업을 본격화한다.
이번 제휴는 새로운넷이 초고속 인터넷 전용회선 기술을, 비씨카드가 전자화폐 개발 및 사용지원을, 한국쓰리콤이 인터넷서비스업체(ISP)에 대한 신기술 지원을, 마니네트워크가 네트워크 제반 운영과 보안을 책임지는 형태로 이뤄졌다.
일단 새로운넷은 약 20억원을 투자, 다음달 중에 일 대 일 개인거래 기능이 강화된 전자상거래 전용 사이트를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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