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인테크, 커뮤니티 구축 통합 솔루션 개발

 웹메일·채팅·쪽지·게시판·자료실·전자명함·주소록·일정관리·북마크·카드메일 등 다양한 인터넷 서비스를 한꺼번에 제공하는 커뮤니티 구축용 솔루션이 첫 선을 보였다.

 드림인테크(대표 정경석)는 웹브라우저상에서 누구나 자신이 관심 있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전문 포털 사이트를 구축할 수 있고 기업체·관공서·학교 등에서 구성원간 정보 공유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커뮤니티 웹서버」를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커뮤니티 웹서버」는 지난해 국내업체들이 앞다퉈 출시한 웹메일 패키지에서 발전된 제품으로 지금까지 개별적으로 출시된 다양한 인터넷 서비스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솔루션이다.

 이 제품은 프로그램 소스를 공개해 패키지 상품이라도 운영자가 소스를 자유롭게 변경해서 콘텐츠 항목을 추가할 수 있다. 또 메뉴나 디자인도 바꿀 수 있어 사이트 유지 보수가 편리하다.

 또 사용자를 등급별로 그룹화할 수 있는 패쇄형 커뮤니티도 구축할 수 있는 이 제품은 보안성이 뛰어나 기업체 인트라넷 구축에도 이용할 수 있다.

 웹마스터 게시판 관리자는 사용자 등급에 따라 특정 그룹의 가입을 제한할 수 있어 커뮤니티의 품격을 높일 수 있으며 정보 보호가 필요한 데이터는 제한된 그룹의 대상과만 공유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특히 이 제품은 자체 개발한 「이지메일」 엔진을 탑재해 별도의 운영 프로그램 없이도 웹브라우저를 통해 메일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드림인테크 정경석 사장은 『이 제품은 특정 콘텐츠를 중심으로 소규모 전문 포털 사이트를 개설해 인터넷 비즈니스 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기업체, 관공서, 학교 등 공동체 그룹에 유용하다』며 『올해 이 솔루션에서만 30억원 정도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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