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택정보통신(대표 이학준)은 12.1인치 TFT LCD 모니터를 장착한 무인안내시스템(제품명 디지털 인포터치)을 개발, 시판에 들어갔다.
이 제품은 인텔의 32비트 리스크(RISC) CPU를 장착한 안내시스템으로 8MB 플래시 메모리나 스마트 미디어를 이용, 화면에 출력될 내용을 언제든지 갱신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네트워크를 이용해 원격지에서 업데이트가 가능하며 키패드나 터치패드를 장착해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다.
출력되는 데이터는 JPEG 형식으로 가공이 용이하며 사용자는 광고·안내·홍보 등의 목적으로 정보를 수시로 업데이트해서 사용할 수 있다.
영택정보통신은 앞으로 웹브라우저, E메일 클라이언트 기능을 탑재한 신제품을 개발, 출시할 계획이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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