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정보화지원사업과 관련 올해에는 총 357억원을 투입, 「사이버코리아21」 프로젝트 관련 과제, 부처간 또는 정보화사업간 연계 및 확산이 가능한 과제 등 정보화 파급효과가 크고 정보공동 활용이 필요한 과제를 중점 추진과제로 선정하고 집중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정보화근로사업으로 구축되는 DB 및 콘텐츠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 개발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이와함께 운영시스템의 글로벌화를 위해 국내외의 정보기술개발추세 및 국내 정보통신산업 발전과 긴밀하게 연계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정보통신부는 올해 정보화지원사업추진을 위해 오는 3월 중에 관계부처 및 한국전산원과의 협의를 통해 정책과제를 발굴함과 동시에 일부과제에 대해서는 공모를 통해 발굴할 예정이며 4월 중에는 지원대상과제를 확정하고 본격적으로 사업개시에 나설 계획이다.
올해 정보화지원사업은 정보화촉진사업(280억원), 지역정보화지원사업(18억원), 선도응용시범사업(28억원) 등 세부사업별로 지원대상기관 및 지원내용을 구분해 추진한다.
정보통신부는 지역정보화지원사업이나 선도응용시범사업은 사업규모 등을 감안해 일반공모 과제 위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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