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 인터넷 솔루션 전문업체인 인포뱅크(대표 박태형·장준호)가 국내 4개 증권사와 손잡고 무선인터넷을 통한 증권거래 서비스에 적극 나선다.
인포뱅크는 이와 관련, LG·동원·교보·동양 등 4개 증권사와 전략적으로 제휴하고 각각 10억원씩 총 40억원을 투자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인포뱅크와 4개 증권회사는 이동전화를 통한 증권거래가 가능하고 클리닉 서비스 등 정보서비스를 공동으로 개발키로 했다.
이번에 이들 회사가 선보이는 무선 인터넷 증권거래 서비스는 PC나 별도 증권거래용 단말기 없이도 이동전화로 각종 증권정보 데이터 확인과 거래가 가능한 서비스다. 이 때문에 시스템 구축과 유지 보수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이동전화를 통해 증권거래를 원하는 고객은 거래 증권사의 사이버 증권거래 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인포뱅크에서 운영하는 이동증권거래 안내페이지(mtrading.com)를 이용하면 된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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