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내 중전기기시장이 지난해에 이어 안정적인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6일 한국전기공업진흥회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해 국내 중전기기시장은 국내 경기회복과 세계경제 호조 등에 힘입어 지난해의 76억6700만달러보다 9.0%가 증가한 83억580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는 97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업계 관계자들은 국내 중전기기시장이 내년이면 국제통화기금(IMF) 이전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보고 있다.
허의원기자 ewheo @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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