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기술사협회(회장 신훈)는 인터넷 및 정보통신 관련 능력평가시험인 「e테스트」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e테스트는 기존의 종이평가시험과는 달리 검정 접수, 응시에서 결과 확인까지 전과정이 인터넷으로 이뤄지며 인터넷 활용능력, E비즈니스 관련 소양 등을 집중적으로 평가한다.
또 신기술 동향, 정보윤리, 보안 등 정보상식 및 소양평가를 강화하고 중학생부터 일반인까지 똑같은 문제를 풀어야 하는 기존 자격시험과 달리 중고생, 대학생, 회사원, 경영관리자가 각기 다른 검증체계를 통해 평가받도록 구성돼있다.
시험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역삼동 삼성멀티캠퍼스에서 상시 시행되며 올 하반기부터는 전국 대도시로 검정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문의 (02)3429-5029, 5099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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