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무슨 말을 했는데 미심쩍은 부분이 있다고 하자. 진상을 모르니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맞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일단은 믿어보고 좋은 쪽으로 해석해주기로 할 때 쓴다.
「사실대로 얘기한 거겠지」하고 그냥 좋은 쪽으로 믿어볼 때, 혹은 어떤 계획 등이 잘 될지 의심스러울 때 아직은 확실히 알 수 없으니까 일단은 잘 되는 쪽으로 믿어보는 경우, Give Something(the Plan) the Benefit of the Doubt이라고 한다.
남편이 또 외박을 하고 들어왔는데 누구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것이다. 글쎄? 하도 친구가 많아 누가 누군지 헷갈린다. 부인은 결국 「정말 그랬겠지」하고 믿어보기로 했다. 그때 이 표현을 쓸 수 있다.
거짓말하지 맙시다!
They gave Clinton the benefit of the doubt.
그들은 클린턴말을 믿어보기로 했다.
Let’s give his plan the benefit of the doubt.
일단 그를 믿어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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