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영상 관련 주문형반도체(ASIC)업체인 엠텍비젼(대표 이성민)이 듀얼모드 PC카메라용 IC(모델명 MV301)를 개발하고 3월부터 양산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
이 회사는 현재 홍콩의 카메라업체들과 이 제품 판매에 관한 협상을 벌이고 있으며 3월부터 연간 20만개 규모의 양산체제를 갖추고 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번에 개발한 PC카메라용 IC는 유니버설시리얼버스(USB)방식 인터페이스 기능을 제공하는 한편, 5배 이상의 영상압축 성능을 갖추고 있다. 또 마이크로컨트롤러(MCU) 인터페이스를 지원해 디지털스틸카메라(DSC) 기능도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이 회사의 이성민 사장은 『MV301이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해 PC카메라·디지털카메라·PC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탑재,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혁준기자 j une @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2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3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6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7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8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9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10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