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형반도체(ASIC) 전문업체인 다윈텍(대표 김광식)이 20만달러 상당의 PC주변기기용 컨트롤러 칩을 홍콩에 수출한다고 23일 밝혔다.
모델명 「DT9902」인 이 제품은 조이스틱·마우스 등에 사용하는 컨트롤러로 아날로그 디지털 믹스드 칩(Analog Digital Mixed Chip)이다.
다윈텍은 연 100만달러 규모로 홍콩과 계약을 맺었으며 이번달에 우선 20만달러 물량에 대한 확정 구매주문서(P/O)를 접수하고 3월까지 선적할 계획이다.
이 회사 김광식 사장은 『동남아를 주요 목표시장으로 10여차례 시장조사를 한 결과』라면서 『다윈텍은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결합한 원칩(OneChip) 솔루션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인구기자 clark @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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