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자산업 생산은 지난해 전년대비 30% 가까운 성장세를 보였다.
중국 정보산업부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99년 1∼11월 국내 전자업계 생산액은 전년동기비 28.1%의 높은 신장률을 보여 11월 시점에서 이미 연간 목표인 6600억위안(약 85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파신문」이 전했다.
이 가운데 국영기업의 실적은 하반기 이후 호전된 데 힘입어 전년동기비 23% 증가한 1394억위안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1∼11월의 중국 주요 전자제품 생산과 판매실적은 다음과 같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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