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니가 자사의 소형 메모리카드 「메모리스틱」과 프린터를 탑재한 디지털 8방식의 캠코더를 선보인다.
소니의 상품 판매를 담당하고 있는 소니마케팅주식회사는 8㎜ 하이에이트 비디오테이프로 디지털녹화할 수 있는 캠코더 「DCRTRV820K」 등 신제품 3기종을 오는 4월1일부터 순차 출하한다고 발표했다.
특히 「DCRTRV820K」는 메모리스틱을 탑재해 정지화면을 내장 컬러프린터에서 인쇄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또 디지털 8방식에서는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LP모드도 장착해 SP모드보다 녹화시간이 1.5배(90분) 길다. 가격은 18만5000엔이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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