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멀티캡(대표 최병진)은 최근 서버 5종을 비롯, 워크스테이션 1종, 데스크톱 4종, 노트북 6종, LCD 모니터 2종, 프린터 3종, 네트워크 장비 2종 등 올해 판매할 신제품 20여종을 발표했다.
서버·워크스테이션으로는 인텔 제온 프로세서를 탑재한 기업용 서버인 「파워서버 3100」, 학내망·소호용 서버인 「파워서버 2500」, 8웨이 CPU를 탑재한 엔터프라이즈급 서버인 「파워서버 8000」, 4웨이 서버인 「파워서버 4100」, 데이터 백업용 저장장치인 「파워어레이」와 인텔 i840 칩세트를 채택한 윈도NT 기반의 「파워 워크스테이션 5000」 등을 선보였으며 데스크톱으로는 가정용 시장을 겨냥한 콘셉트 모델인 「이지프리 230·330」과 공간 효율을 높인 소형제품 「세이버 130」, 인텔 i820 칩세트를 채택한 고성능 사무용 PC인 「파워 2000」 등을 새로 발표했다.
이밖에 초슬림형, PC카메라 내장형 등 다양한 노트북과 15인치 TFT를 채택한 LCD 모니터, 네트워크 장비인 스위칭 허브와 1000Mbps 지원 이더넷카드 등도 함께 선보였다.
현대멀티캡은 신제품 발표와 함께 올해 21세기 종합 컴퓨팅 솔루션 업체로의 도약을 위해 사업영역을 기존 데스크톱 위주에서 노트북 컴퓨터, 서버 및 네트워크 장비 등으로 확대하고 인터넷PC 사업 호조를 바탕으로 올해 PC업계 3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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