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PCS(대표 정의진)가 음성인식 기능을 이용, 메시지만 남겨 놓으면 궁합·건강·직업에 관한 운세정보를 제공하는 「러브콜 서비스」를 24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는 업계 최초로 시도되는 음성전용 서비스로 이용자가 018-7004-018로 전화를 걸어 음성 메시지를 남겨두면 음성에 담긴 개인별 운세, 건강리듬을 체크해 알려주게 된다.
특히 궁합을 보기 원하는 상대방의 018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상대방에게 연결, ARS를 통해 음성을 받아 두 사람의 음성을 비교분석해 궁합을 뽑아내는 서비스도 제공된다.
러브콜 서비스는 2월 20일까지는 정보 이용료가 부과되지 않으며 2월 21부터는 30초당 150원을 부과할 예정이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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