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일본 등지에서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교량내 케이블용 「신축균등흡수장치」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발됐다.
LG전선(대표 권문구)은 교량 이음새 부분의 반복 신축으로 인한 케이블의 손상을 막아줄 수 있는 신축균등흡수장치를 개발, 최근 서강대교에 총 12기를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
2년의 연구기간을 거쳐 개발된 이 장치는 평행링크방식으로 설계된데다 무급유 베어링을 적용, 교량의 반복 신축으로 인한 케이블의 손상을 대폭 줄일 수 있다. 이에 따라 이 제품을 설치할 경우 교량내 케이블에서도 전력공급의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이 제품은 또 외부자재가 스테인리스스틸로 돼 있어 수분 등의 침해를 받지 않는 등 내구성이 긴 장점이 있다.
허의원기자 ewheo @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2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3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6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7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8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9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10
삼성전자, 인도서 '파이낸스 플러스' 할부 서비스 출시…“제품 접근성 향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