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비즈니스와 관련된 각종 정보와 의문사항을 인터넷을 통해 조회하고 상담할 수 있는 사이버 정보센터가 등장했다.
삼성SDS(대표 김홍기)는 기존 고객서비스 개념을 웹베이스로 바꾼다는 기본취지 아래 국내 최초로 사이버 인포메이션데스크인 「e파트너센터」(www.sds.samsung.co.kr)를 21일 오픈한다.
e파트너센터는 기존의 일방통행식 정보 제공에서 탈피해 고객과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과 비즈니스서비스를 1 대 1 맞춤식으로 제공하는 새로운 개념의 웹서비스 시스템이다.
이곳에 들어오면 원하는 삼성SDS 임직원과 인터넷상에서 채팅을 하며 상담할 수 있고 필요한 서류는 전자문서로 주고 받는 등의 사이버 원격회의도 가능하다.
주요 서비스 내용은 크게 고객 커뮤니티, 사업협력 커뮤니티, 벤처 커뮤니티로 구성돼 있으며 이 중 고객커뮤니티의 「고객상담119」는 이용자가 문의사항과 지원요청 글을 올리면 해당 SDS 파트너에게 그 내용이 곧바로 전달되고 임직원은 반드시 답을 해주도록 돼 있다.
또 삼성SDS와 사업협력을 맺고자 하는 업체들은 센터내 사업협력 커뮤니티에 접속해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한 소개, 절차와 관련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제공되는 벤처 커뮤니티 서비스는 삼성SDS가 준비한 벤처육성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다양한 사업의견을 올릴 수 있는 벤처 사업가를 위한 공간이다.
삼성SDS는 e파트너센터 운영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한달 동안 e파트너 등록행사를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약 5만명의 기존고객과 6000명의 삼성SDS 임직원이 파트너 관계를 형성했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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