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빌드(대표 조풍연)가 상용 데이터베이스와 쉽게 연동시켜 기존 시스템에서 운용되는 업무를 인트라넷 기반으로 통합할 수 있는 웹기반 업무용 통합패키지와 각종 전자상거래툴의 개발 및 판매를 강화하고 있다.
메타빌드는 지난 10월 전자문서 작성 및 관리·전자결제·고객관리·워크플로·커뮤니티관리 등 기업체의 각종 지식관리업무를 웹기반으로 통합 제공하는 「메타웍스 KM2000」을 개발, 국내외 업체들을 대상으로 시판에 나섰다.
메타빌드는 메타웍스 KM2000을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의 정보표준화 활동 통합관리시스템 및 세계각국 기술표준 문헌정보 자동검색 시스템으로 개발해 납품했고 한라건설과 코멧 등에도 구축중이다.
또 HP·후지쯔·NEC와 메타웍스 KM2000에 대해 전략적 제휴를 맺는 등 해외시장 개척에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
메타빌드는 기업간·고객간 문서교환시 문서속성을 자동변환해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고 저장된 데이터 검색을 웹페이지 형태로 할 수 있도록 해주는 「XML 레포짓월드」, 데이터를 기억했다가 자동 문서작성을 지원하는 「신의 손」, 다양한 데이터 포맷을 지원하는 「메타매니저 2000」, 사이버몰 구축도구인 「사이버 메론」 등 다양한 툴을 연내에 개발할 예정이다.
메타빌드는 이를 통해 기업들이 그동안 기업내부에 한정돼있던 각종 업무 및 정보관리 업무를 웹을 기반으로 거래처나 고객들로 광역화, 업무효율과 마케팅력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유성호기자 sungh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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