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위원회는 21일 오전 은행회관에서 엄낙용 재경부 차관과 심훈 한국은행 부총재, 김종창 금감위 상임위원이 참석하는 금융정책협의회를 개최해 대우채 95% 지급에 따른 투신환매 대책과 금리문제 등 시장안정대책을 논의한다고 20일 밝혔다.
정부는 대우채권의 95%가 지급되는 다음달 8일 이후의 대량 환매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투신권의 유동성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2중, 3중의 안전장치를 강구하기로 했다.
정부는 투신자체 유동성 25조원, 정부 지원 10조원 등 이달말까지 조성할 35조원의 유동성만으로도 충분할 것으로 보고 있으나 비대우채권으로 구성된 펀드 환매에 대처하기 위한 비상대책도 마련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4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
5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6
삼성, 5년된 냉장고·세탁기에도 최신 AI 접목
-
7
정부, K-드론 키운다…3691억→6015억 '마중물'
-
8
“AIDC '알박기' 막아야”…전력계통평가 신청 물량 93%가 데이터센터
-
9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10
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