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명음파전자(대표 유홍준)가 지난달 일본 J IS 규격을 획득하고 일본 안정기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내수시장의 경우 안정기가 등기구에 번들판매되고 있어 적정한 마진을 보장받지 못함에 따라 자구책을 마련하기 위해 일본시장 진출을 추진하게 됐다』면서 『신제품을 앞세워 일본시장을 적극 공략해 올해 일본 지역에서 5억∼10억원 가량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1만5000원대의 저가형 2개 모델 「WM1402D(100V 40W 2등용)」 「WM2402D(200V 40W 2등용)」과 3만원대의 1개 모델 「WM21102D(200V 110W 2등용)」을 출시, 동경·오사카·후쿠오카 등지의 조명업체·전기도매업체·전기공사업체 등을 대상으로 활발한 마케팅을 벌일 예정이다.
황도연기자 dyhwang @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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