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정전전원장치(UPS)업체인 엔이티(대표 김진한)가 영업인력 확충, 신제품 개발 등을 통해 민수시장을 적극 공략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군·교육망·관청 등 그동안 관납위주로 영업을 해온 이 회사는 최근 9명의 영업인력을 신규 채용, 금융권·케이블TV용 등 산업용시장 공략과 함께 서초동 국제전자상가를 비롯한 용산 원효전자상가에 20평 규모의 매장을 마련하고 일반 소비자 영업에도 나서기로 했다.
이와 함께 이 회사는 신제품 개발에도 주력해 이달과 3월에 각각 0.5kVA·10kVA급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허의원기자 ewheo @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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