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정보통신(대표 이재원)이 노약자와 아동,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인터넷 개인위치추적서비스를 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실시한다.
이 회사가 제공할 개인위치추적서비스는 가장 근접한 이동전화 기지국을 통해 개인위치를 인터넷 지도에 표시해주는 첨단 위치정보 서비스다.
이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위치추적이 가능한 이동전화를 구입한 후 단말기 사용자가 본인의 위치를 특정인이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는 동의서를 제출해야 한다. 또한 개인의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인터넷으로 위치 확인시 ID와 비밀번호를을 입력해야만 이동전화의 현재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대신정보통신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오는 3월말까지 무료 시범서비스를 실시한 후 4월부터는 월 5000원의 이용료를 받는 유료서비스로 전환할 계획이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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