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통신통합(CTI) 전문업체인 오성정보통신(대표 조충희)은 최근 미국 퀸텀(Quintum)의 VoIP(Voice over Internet Protocol) 게이트웨이 국내 공급권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이 회사 조충희 사장은 최근 방한한 퀸텀의 첸(Cheng T. Chen) 사장과 공식 조인식을 갖고 제품 공급, 사후관리(AS), 기술지원 등에 관한 구체적인 계약을 체결했다.
오성정보통신이 국내에 공급할 제품은 다채널 「테너멀티패스 게이트웨이」로 IP망과 전화망의 연결 상태를 지능적으로 전환, 고품질의 통화 환경을 제공하는 장비다.
기존 게이트웨이가 전통적인 IP망의 과도한 혼잡이 발생하면 음성 패킷의 속도가 지체돼 통화품질이 현저히 낮아지는 단점이 있는 반면 이 제품은 IP망에 혼잡이 발생하면 이를 전화망으로 자동전환, 통화품질의 저하를 막아준다.
또한 기능과 구조 설계가 단순해 유지보수 및 운용이 쉽고 TASQ(Transparent Auto Switch Quality) 기능을 채택해 신뢰성이 높다. 특히 이 제품은 지난해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가을 CTI Expo에서 우수 제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단독K콘텐츠 갉아먹는 뉴토끼, URL 바꿔가며 '숨바꼭질'
-
2
단독박윤영 KT 대표, '최대주주' 현대차 정의선 회장 만났다
-
3
AI 데이터센터 수요 대응…RFHIC, 광통신 패키지 시설투자 채비
-
4
'환골탈태' 붉은사막, 3일에 한 번꼴 패치…해외 매체도 재평가
-
5
'와이드형 폴드' 뜬다…화웨이 흥행에 새 폼팩터 경쟁 점화
-
6
[사설] '뉴토끼' 발본색원해 최고형 처벌해야
-
7
한국형 저궤도 위성통신, 국방·UAM 등 범부처 수요 몰려…공공 거버넌스 추진
-
8
'기동카' 애플페이 태운다
-
9
단독홍범식 LG U+ 대표, 빌 게이츠·나델라 MS CEO 만난다
-
10
삼성, '갤럭시 S26 패밀리 페스타' 연장…혜택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