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통, 금융.경제 전문 포털서비스

 한국통신(대표 이계철)은 증권·은행·보험·신용카드·제 2금융권 등 모든 금융거래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거대 규모의 금융·경제 전문포털 서비스를 구축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이트는 오는 4월까지 구축돼 5월부터 금융 및 경제에 관한 다양한 상품과 금융업체·언론사·연구소 등과의 제휴를 통해 금융·경제에 관한 전문정보를 제공한다.

 한국통신은 미래에셋과 공동으로 1월 설립한 「e*미래에셋증권(주)」과 금융결제 솔루션 업체를 이용해 이 사이트를 △사이버증권과 뱅킹거래의 관문 역할을 하게 되며 △실시간 주식시세 및 고급 투자분석정보를 제공하고 △개인별 맞춤정보 등을 제공한다.

 또한 이 서비스는 한국통신에서 추진중인 인터넷 종합 쇼핑몰 「Buyⓝjoy」, 인터넷 빌링, 휴대폰 등과의 연계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통신은 이 서비스를 통해 사이버 보험·신용카드 등 모든 금융거래에 대한 종합 관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세계적인 금융·경제 사이트와의 제휴를 통해 글로벌 종합금융 포털 서비스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국통신은 『인터넷과 금융의 결합으로 금융 부문이 전자상거래(EC)의 대표 업종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인터넷 이용자들은 단순한 포털 접근을 지양하고 자신이 원하는 정보가 풍부한 곳으로 직접 접속하는 추세에 있다』고 말하고 『이런 추세에 부응하기 위해 증권·은행·보험 등 개별 금융정보를 종합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금융 포털 서비스를 기획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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