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향(대표 김지택)은 스피커 성능검사의 정확성을 위해 음압·중량 등 30여 가지의 스피커 파라미터와 수명시간을 자동 측정할 수 있는 자동 시험계측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회사 채종득 이사는 『시스템 도입으로 생산된 스피커 유효성 검증이 가능하고 1미크론의 수치까지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어 스피커의 품질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제품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 4월에도 스피커 측정시스템의 추가 도입을 검토중이다』고 말했다.
이효원기자 etlov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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